직설러 강지영→'눈경련 억지 미소' 지예은..하이퍼리얼 직장인 유형 5 ('직장인들3')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1 09: 48

직장인들의 웃픈 현실을 거침없는 애드리브와 예측 불가한 케미로 풀어내며 공감을 얻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가 DY기획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현실 직장인 유형 5가지를 전격 공개했다.
# 강지영 이사, '프로페셔널 직설러'형

사모펀드 출신 강지영 이사는 DY기획에 등장하자마자 남다른 존재감으로 사원들의 멘탈을 뒤흔든다. 유창한 전문 용어와 냉철한 논리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사소한 사안에도 진지한 태도로 일관하며 상대의 허를 찌르는 직설 화법을 구사한다. 좀처럼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함으로 직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강지영 이사는 직장 내 긴장감을 책임지는 '팩트 폭격형 상사'의 정석을 보여준다.
# 백현진 부장, '시린눈 꼰대'형
강지영 이사의 등장 이후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선 백현진 부장. 특유의 시린 눈빛으로 사사건건 태클과 딴지를 거는 그는 DY기획의 철옹성 같은 존재다. 팽팽한 기싸움 속에서도 표정 하나 바꾸지 않은 채 날리는 꼰대미 가득한 애드리브는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말 한마디와 눈빛 하나로 상대를 압박하며 직장 상사의 고집과 묘한 존재감을 극대화한다.
# 김원훈 주임, '환승이직 꿈나무'형
필터 없는 즉흥적 입담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 김원훈 주임. 매일 쌓이는 억울함과 설움을 견디며 남몰래 환승 이직을 꿈꾸는 그는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는 생계형 직장인이다. 참아왔던 감정이 한순간에 폭발하는 실감 나는 연기부터 거침없는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는 DY기획의 공식 '도파민 제조기'다. 앞선 8화에서 퇴사를 감행한 그가 과연 DY기획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쏠린다.
# 차정원 주임, '눈치 만렙'형
차정원 주임은 탁월한 생존 감각의 소유자다. 상황과 분위기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면서도, 정작 온몸으로 드러나는 피곤함과 지친 기색은 감출 수 없다. 영혼이 탈곡된 듯한 표정과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은 직장인이라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공감 포인트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단 버티고 보는 직장인의 생존 본능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 지예은 사원, '눈경련 억지 미소'형
겉으로는 친근하고 싹싹한 사회생활 모드를 가동하지만, 속으로는 이미 영혼이 가출한 지예은 사원. 곤란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흔들리는 동공과 미세한 눈경련은 감출 수 없는 본심을 드러낸다. 상사의 말에 맞춰 억지 리액션을 이어가다가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솔직한 반응은 현실 오피스의 하이퍼리얼한 순간을 완벽히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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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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