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 이겨낸 독기"..홍진경·서인영·이선빈·이연, '산독기 프로젝트' 출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1 09: 22

제작사 TEO(테오)의 신규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가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이라는 남다른 라인업을 확정 짓고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11월 20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전편 공개되는 '산독기 프로젝트'(연출 윤기봉, 프로듀서 전아영, 제작 TEO)는 대자연 속에서 좋은 기운을 찾아 떠나는 피지컬 트립 예능이다.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밀도 높은 '독기'를 보유한 네 사람이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 러닝, 백패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독기를 쏙 빼는 유쾌한 여정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 퀸' 홍진경을 필두로, '개과천선'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원조 독기' 서인영, 맑은 눈의 광인을 연상케 하는 '프로열정러' 이선빈, 대자연을 사랑하는 '산 러버' 배우 이연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는 서인영과 이연의 극과 극 '독기'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원조 독기' 서인영은 "독기가 너무 싫고 산도 싫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터뜨리면서도, 독기가 충전되자 "진짜 죽어보자", "거기서 119에 실려 가겠다"라며 특유의 매운맛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산을 오르며 사족보행까지 불사한 그는 "나는 이혼도 이겨냈다", "(실패하면) '개과천선' 유튜브 접는다"라는 파격적인 출사표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반면 배우 이연은 독기를 "무조건 해내는 에너지"이자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 마음"으로 정의하며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대자연을 막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얻는가 하면, 지칠 땐 휴식을 즐길 줄 아는 힐링형 독기 관리법으로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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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EO(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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