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EVNNE)이 미니 6집 ‘on: our noise’로 돌아와 새 앨범에 담긴 메시지부터 타이틀곡 ‘LOOK AT MA’의 작사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은 지난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on: our noise’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했다. 첫 번째 싱글 ‘뱉어 (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신보 ‘on: our noise’는 좋아하는 소리를 모으고 섞으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LOOK AT MA’를 필두로 ‘BLESS’, ‘kNOW WASSUP’, ‘A-ok’, ‘That’s OMG’까지 레이지, 힙합 트랩, 디지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에 대거 참여해 팀만의 감성과 색깔을 선명하게 녹여냈다.

다섯 멤버로 한층 견고해진 시너지를 보여줄 이븐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되는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타이베이, 북미 10개 지역, 유럽 7개 도시 등 글로벌 22개 도시를 누비며 역대급 글로벌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다음은 이븐이 전한 미니 6집 ‘on: our noise’ 관련 일문일답 일문.
Q. 미니 6집 [on: our noise]로 컴백하는 소감과 앨범 소개 해달라.
케이타: 오랜만에 컴백하게 되어 설렙니다. 이번 앨범에는 음악 작업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저희의 모습과 소소한 행복을 담았습니다. 박한빈: 디지털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소년 음악 실험실’ 콘셉트처럼 소리를 가지고 놀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현: 멤버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앨범이라 반응이 가장 궁금하고 설렙니다. 문정현: 신나는 타이틀곡으로 돌아온 만큼 활동도 즐겁게 소화하겠습니다. 박지후: 다섯 명이 함께하는 첫 미니 앨범인 만큼 저희의 손이 가장 많이 들어갔고, 이븐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앨범입니다.
Q. 타이틀곡 ‘LOOK AT MA’의 매력과 퍼포먼스 포인트는 무엇인가?
박한빈: 저희는 이제 언더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시기인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기세’입니다. 멤버 각자의 매력과 다섯 명이 모였을 때의 에너지를 모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지금 이븐의 기세구나' 하고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정현: 전체적으로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오묘한 매력이 있고, 자유로운 제스처와 확실한 임팩트의 군무 조화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Q. ‘LOOK AT MA’ 작사에 참여하며 기억에 남는 비하인드가 있다면?
케이타: 후렴 파트 아이디어가 많아 한 파트만 약 50가지 버전으로 녹음할 정도였습니다. 박한빈: 귀에 꽂히는 파열음 단어를 활용해 달라는 가이드에 따라 멤버들과 직접 소리 내어 불러보며 곡에 어울리는 최적의 단어를 찾았습니다. 박지후: 목표를 쫓기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만끽하는 것이 완벽하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녹여냈습니다.

Q. 11월 팬콘서트를 시작으로 펼쳐질 글로벌 투어를 앞둔 마음가짐은?
케이타: 팬분들이 그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준비 중입니다. 박한빈: 무대 위에서 얼마나 즐겁게 놀고 활동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정현: 이븐이 무대도 잘하고 팀으로서 단단하게 뭉쳐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Q.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박한빈: 기다려 주신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활동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정현: 항상 응원해 주고 곁에 함께해 줘서 고맙습니다. 함께 즐겨봅시다! 박지후: 6개월 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에서 더욱 이븐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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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