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성형했다.."남편 반대해도 100만번 더 할것" 고집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1 10: 18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가운데, 결혼 이후에도 성형수술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 이미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뼈말라 몸매와 눈에 띄는 오똑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N번째 성형을 거쳤고, 쌍꺼풀 절개 수술을 또 다시 반복해 시선이 엇갈렸다.
지난 20일 '준희 JUNEHEE' 채널에는 '여러분이 제일 기다려 준 절개 쌍수 VLOG 후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한 달 반 전에 쌍꺼풀 수술을 마친 최준희는 두 눈이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눈매교정 윗앞트임 절개 쌍꺼풀을 했는데, "(이전에 했던 수술이) 쌍꺼풀이 살짝 풀려서 한 번 더 절개로 했다. 눈이 조금 아프지만 나의 정병은 끊을 수 없다. 난 성형이 체질인 것 같다"고 만족하더니, "사실 마켓을 오픈하고 싶을 때마다 성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10대 시절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꾸준한 운동과 치료에 집중했고, 피나는 노력과 다이어트로 41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영상에서 "과거에는 심한 체중 변화로 받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려고 성형을 했는데, 요즘에는 달라졌다"며 본인이 직접 먹는 다이어트 제품의 효과를 더욱 리얼하게 보여주려고 성형을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올해 5월 결혼한 11살 연상의 남편은 아내의 성형을 반대하고 다소 싫어한다고. 최준희는 "남편의 성향이 약간 보수적이고, (나한테) 성형을 더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부기가 얼마나 잘 빠지는지 보여드려야 했다"고 말했다.
최준희의 N번째 성형 수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8월에도 개인 SNS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성형 수술 직후 눈 주변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눈 성형을 받은 뒤 풍선처럼 크게 부은 쌍꺼풀을 보여줬고, 피부 주사까지 맞았다고 털어놨다. 
결혼 5개월 전에도 두 번째 눈 성형을 공개한 최준희는 "눈밑지, 트임 튜닝, 눈매 둥글게 만들기"라며 달라진 얼굴을 오픈했다. 결혼 이후에도 벌써 세 번째 성형을 감행하면서 여러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준희 JUNEHEE' 캡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