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WIM' 독보적 영상미 인정받았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21 15: 22

그룹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독보적인 영상미를 인정받았다.
소속시 빅히트 뮤직은 21일 “방탄소년단의 ‘스윔’ 뮤직비디오가 세계적 권위의 필름 페스티벌인 토룬 카메리마주(ToruńCAMERIMAGE)의 ‘최우수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300편 가운데 최종 후보 18편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고 전했다.
‘스윔’은 방탄소년단이 군백기를 끝내고 지난 3월 완전체로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배우 릴리 라인하트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감독 타누 무이노가 연출을 맡았으며, 릴리 라인하트의 섬세한 연기가 감각적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American Girls’,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hate that i made you love me’, 마돈나(Madonna) ‘CONFESSIONS II’ 등과 경쟁하게 됐다. 
토룬 카메리마주는 영상미와 촬영 예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1993년 시작됐다. 오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토룬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폐막식에서 가려지는 수상자에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불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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