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절친’ 남창희와 조세호가 결혼 후 서로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약 1년 차이로 결혼한 절친 두 사람, 조세호는 결혼 후 불거진 의혹으로 현재까지도 활동을 자제하고 있고, 남창희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조세호, 아내 내조로 화제..하지만 복귀는 아직

요즘 조세호는 아내 정수지의 지극정성 내조를 받고 있다. 아내가 만든 SNS 계정으로 근황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활동 중단 후 소통을 최소화했던 조세호이기에 아내를 통해서라도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꽤 좋은 일이었다.
조세호는 지나 2024년 10월 정수지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열애 공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만큼 결혼 후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당시 조세호가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을 비롯해 주요 예능에서 활약 중이었기에 그야말로 ‘전성기’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조폭 친분 의혹’에 휩싸이며 예상치 못했던 위기에 처하게 됐다. 조세호의 해명에도 부정적인 여론을 다 막을 수 없었고, 결국 조세호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퀴즈’와 ‘1박 2일’ 등 방송 활동 중단을 발표하고 휴식기를 선언했다. 이후에도 몇 주 더 이슈가 이어졌고, ‘조폭 친분 의혹’은 꼬리표처럼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
결국 조세호는 국민 예능에서 하차한 후 여전히 휴식기를 취하고 있다. 하차 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도라이버: 더 라이벌’에는 다시 합류했지만, 여전히 소통을 최소화하고 OTT가 아닌 방송에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다만 최근 아내 정수지가 SNS 소통을 활발하게 시작하면서 남편의 재기를 위한 내조에 나서 오랜만에 다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남창희, 결혼 8개월 만에 예비 아빠..’한강 아이유’ 반한 사랑꾼
반면 조세호의 절친 남창희는 요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연기자 출신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남창희의 결혼 발표 당시 상대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린 윤영경이란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결혼 후 남창희는 변함없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종 예능이나 ‘핑계고’ 등 유튜브에 출연하거나 라디오 DJ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며 가끔 아내의 공무원 퇴직 등 이슈로 관심을 끌고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남창희였다.

남창희는 측히 최근에는 아내 윤영경의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예비 아빠가 됐다고 알려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 결혼식 후 8개월 만에 전한 첫 아이 소식이라더 더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이광수는 남창희의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를 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윤영경은 내년 2월 출산 예정으로, 결혼 1년 만에 2세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리게 된 남창희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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