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연기 공백’에 대한 속내 고백..“역할 폭 좁아져, 소심해진다” (A급 장영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22 08: 49

배우 이다해가 연기 공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해는 ‘순수청년 박종철’ 단막극 주연으로 드라마 첫 데뷔를 했으며 이후 ‘왕꽃선녀님’, ‘마이걸’ 등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특히 ‘마이걸’ 신드롬을 일으키며 이다해는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그는 “저는 지금도 중국에서 행사를 가거나 하면 ‘마이걸’ BGM을 틀어준다”라고 전했다.
이다해는 “’마이걸’ 때부터 완전히 인기가 행사도 많이 가고, 광고도 정말 많이 정신없이 찍었다.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다해는 ‘헬로! 애기씨’, ‘추노’, ‘아이리스2’, ‘미스 리플리’ 등 출연하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장영란은 “많은 분들이 어느 순간에 많이 못 보니까 서운하시기도 하더라”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다해는 “내 나이 또래 여배우들은 되게 많이 공감할 것 같은데 자리가 이제 역할 폭이 좁아진다. 요즘에 이제 워낙 드라마 시장도 좋지 않다보니까 (작품 고를 때) 생각을 좀 더 많이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약간 소심해진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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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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