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코펜하겐의 우아한 숙녀 등장···모자 패션이 신의 한 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2 00: 58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덴마크 코펜하겐의 분위기에 그대로 빠져들었다.
지난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 코펜하겐을 단 엄정화는 북유럽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자신들만의 색깔이 분명한 도심과 미술관을 찾아 그곳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엄정화는 높이가 높은 펠트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자칫 독특하여 눈에 띌 수 있는 모자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프린팅이 된 거울 앞에서 마치 영화 속 엔딩 크레딧의 배우처럼 선 엄정화의 모습은 독립 영화의 한 장면 같아 눈길을 떼기 어려웠다.
네티즌들은 "여행 다니는 모습 보면 빤한 데가 아니라 독특한 데 많이 다니셔서 되게 가고 싶어져요", "너무 분위기 있고 예쁘십니다", "모자 찰떡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올해 여름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액션과 코믹 둘 다 사로잡아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엄정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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