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세영이 어린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등장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결혼 후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 집중하다 4년 만에 저녁 일일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결혼 후 아이 낳고 첫 작품이다. 엄마로서 첫 작품이라서 새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연 시간을 떼서 일을 했을 때 제대로 (아이 케어)해줄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슈돌’을 통해서 다양하고 제밌는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25년 5월 13일에 태어난 딸은 아빠 곽정욱을 똑닮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딸, 남편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박세영은 매표소에서 “이거 평생 이용권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알고보니, 박세영은 어린시절 해당 놀이공원에서 주최하는 공주 선발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탔다는 것. 당시 부상으로 퍼레이드에 오르고, 평생 이용권을 받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세영은 “제가 평생 갈 수 있는 곳이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같이 오면 좋겠다 해서 왔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김종민은 “최고다 이거”라고 했고, 랄랄은 “너무 사랑스럽고 부럽다”라며 부러워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