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안경+노메이크업···꾸꾸꾸만큼 아름다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2 01: 01

배우 송혜교가 꾸밈 하나 전혀 없는 모습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캠핑장인 듯, 야외에서 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사진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웠다.

이어 송혜교가 고양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은 몹시 이색적이었다. 갑작스러운 한파주의보 탓인지 손수건을 반으로 접어 두건처럼 귀를 폭 감싼 송혜교는 너무나 깜찍했고, 투명 뿔테 안경으로 편안하게 얼굴을 가린 듯 드러낸 듯 있는 송혜교는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이었다. 살굿빛 입술이며 드러나지 않은 색조가 그 반증이었고, 양모의 아우터에 벙벙한 크기의 바지까지, CG 같던 완벽한 화보 속 송혜교와 전혀 다르지만, 그럼에도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다. 본래 타고난 미인이란 그런 법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심", "화장 안 해도 아름다우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공유와 함께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송혜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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