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한결 진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1일 거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콘서트 디데이 31일을 남겨두고, 직접 홍보에 나선 것이다. 영상이 시작할 무렵 거미는 거울 앞에 앉아 무심하게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었다. 본래 높던 콧대는 더욱 높아졌고, 턱선은 훨씬 더 두드러졌다. 최근 수척한 탓에 팬들의 걱정을 샀던 거미는 여전히 살이 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거미는 팬들과 만날 날이 기대됐기에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직접 'D-31'이 적힌 종이를 펼치며 한껏 웃음을 지었다. 그는 출산과 육아를 거치며 육아에 몰두하고 있었고, 스스로 육아가 생각보다 체질에 맞는다고 했으나 그것이 고생이 아닌 건 아니어서, 여느 때보다 갸름한 얼굴에 팬들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다.

네티즌들은 "콘서트 준비하랴, 라디오하랴 너무 고생 많아요", "거미가 가수로 존재한다는 게 팬들에게는 의미 있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또한 거미는 오는 11월 21일부터 성남, 부산, 인천, 용인, 광주, 대구 등 전국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거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