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숨겨둔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21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메달리스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나마디 조엘 진은 MC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엘 진은 “옛날에 제가 12년 전이죠,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서”라며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조엘 진은 당시 김국진이 자신을 따뜻하게 가르쳐 주었다고 회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이력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키가 186cm에 달한다고 밝힌 조엘 진은 훌쩍 자란 듬직한 근황과 함께 코끼리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이를 본 김국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조엘 진은 김국진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김국진은 똑 닮은 자신의 그림을 본 뒤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평생 간직하겠다"고 화답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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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