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돌연 사라진 뒤 ‘은퇴설’까지..“최근까지도 영화 촬영” 직접 해명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2 01: 16

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을 해명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에릭남, 은퇴설부터 얼굴에 침 뱉은 차별까지 대체 무슨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릭남은 한동안 한국 활동을 중단한 것 때문에 불거진 은퇴설을해명했다. 그는 “연기도 그 사이에 시작해서 영화도 4편 찍었다”면서 “(은퇴는) 오해고, 착각이다”라고 말했다.

하지영은 “한국에서 그렇게 활발하게 하다가 이걸 접고 미국에 도전한다는 게 그리 쉽지는 않았을 거다”라고 했고, 에릭남은 “미국에 가면 그래도 ‘아직 동양인은 안돼’, ‘아시아인은 쿨하지 못해, 멋있지가 않아’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에릭남은 “동양인의 도전에 힘이 될 수 있으면 해봐야겠다. 그게 언제나 있었어요”라며 미국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은퇴설을 부인한 에릭남은 ‘Someday(언젠가)’를 묻는 질문에 “에릭남은 언젠가 은퇴를 한다”라고 했고, 하지영은 “본인이 들어왔을 때부터 은퇴 아니라고 하더니 벌써 은퇴를 말하면 어떻게 하냐”고 지적했다.
에릭남은 “저는 진짜 하루에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다 하면서 너무 피곤하다, 누워있고 싶다가 몇 번씩 왔다갔다 한다”고 이야기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