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가 훈훈한 외모와 상반되는 '모태솔로' 고백부터 짝사랑 상대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메달리스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이하 다니엘)는 자신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이렇게 잘생겼는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다니엘은 “다른 선수들은 잘 사귀는데”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김구라가 “워낙 잘생겨가지고 말이야”라며 거듭 외모를 칭찬하자, 다니엘은 “잘생겼다는 말 올해 처음 들어봤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좋아했던 여자에게 메시지를 받았다는 일화가 공개되자 다니엘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그거 이후로 좀 가까워진 것 같다”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상대가 다니엘의 마음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다니엘은 “아뇨, 짝사랑이니까요”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다니엘은 짝사랑 상대를 향해 “내 폰 배경화면이 너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영상 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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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