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손담비, "마운자로 한 표" 의혹에 일침 "함부로 단정 말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2 07: 47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유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다이어트 약(마운자로)' 복용 추측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단호하게 맞섰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글과 함께 관리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시간 지키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즐기기' 등 무리하지 않고 오래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루틴을 소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마운자로(비만 치료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손담비의 날씬해진 몸매가 다이어트 약물 덕분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손담비는 즉각 댓글을 달며 중단에 나섰다.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며 유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손담비의 단호한 일침에 당황한 해당 네티즌은 "죄송합니다. 제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님을 좋아해서 나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나 봐요"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손담비는 대승적인 태도로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손담비는 "괜찮아요^^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용.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여서요. 더 노력해 볼게요"라며 출산 후 몸매 관리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훈훈한 대처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출산 후에도 활발한 SNS 소통과 자기관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삭 당시 67kg이라고 밝혔으며 21kg 감량에 성공, 46kg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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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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