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으로 10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고 복귀를 선언간 가수 지나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나는 올림 머리 스타일에 오버핏의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또 지나는 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하이힐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나는 꽃무늬가 수놓인 검정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올블랙 패션이지만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주고, 짧은 치마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지나는 계단에 눕거나 벽에 기대어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완성하고 있었다. 다리를 곧게 뻗거나 높이 올리면서 자유롭게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복귀 선언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것이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논란이 됐다. 지나는 사건 당시 “금전적 대가와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나는 논란이 커지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돌아갔으며, 최근 10년 만에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하고 복귀를 알렸다. /seon@osen.co.kr
[사진]지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