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 가슴 아픈 가정사 고백.."父 사업 실패 빚 10억" ('편스토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2 14: 11

가수 안성훈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휘어잡은 ‘진(眞)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이 함께한다
VCR에서 안성훈의 부모님은 양손 가득 직접 만든 특급 보양식을 가지고 아들의 집을 찾았다. 아들의 고마운 은인인 송가인의 몸보신을 시켜주고 싶었던 부모님의 마음이 감동을 안긴 가운데 가져온 보양식은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였다. 30년 요식업 경력의 안성훈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급 보양식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학창 시절 아들에게 고생을 시켰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한 순간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중학생 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충격적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정말 절박했다”고 털어놨다.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안성훈을 본 부모님도 깜짝 놀라며 함께 눈물을 터뜨렸다. 안성훈이 그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 또 안성훈은 그렇게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안성훈은 2012년 ‘오래오래’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2023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진’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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