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백두산 천지서 '내년 출산' ♥︎김지민에 영통..사랑꾼 예비아빠 ('독박투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2 15: 3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천지 전망대에서 아내 김지민에게 영상통화를 걸며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폭발시킨다.
오는 24일(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궂은 날씨를 뚫고 꿈에 그리던 백두산 천지를 영접하는 감동의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걱정을 안고 백두산 천지 전망대로 향한다. 자욱한 안개에 김준호는 “우리 망한 것 같아”라며 우려를 드러내지만, 멤버들은 간절히 “제발 보여라”를 외치며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기적처럼 구름이 걷히며 웅장하고 경이로운 백두산 천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감탄으로 물든다. 유세윤은 “여기선 소원을 빌어야 해”라며 두 손을 모았고, 김대희는 곧바로 아내와 큰딸 사윤이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벅찬 풍경을 공유한다.
김준호 역시 아내 김지민에게 다정하게 전화를 걸어 “여기가 천지야~”라고 스윗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한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어 김준호는 “줄을 서서라도 단체 사진은 꼭 찍고 가자”라며 긴 대기 줄이 늘어선 천지 포토 스폿으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어 ‘독박즈’는 백두산의 또 다른 명소인 ‘비룡 폭포’ 탐방에 나선다. 하지만 200개가 넘는 계단이 나타나자 홍인규는 과거 베트남 여행 당시 계단을 오르다 눈물을 쏟았던 장동민을 언급하며 “동민이 형, 다리 아파서 또 울까 봐 걱정된다”라고 은근한 놀림과 걱정을 건넨다. 이에 장동민은 머쓱한 미소와 함께 “다리가 아파도 비룡 폭포는 봐야지”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안개를 뚫고 마주한 백두산 천지의 압도적 장관과 멤버들의 훈훈한 감동이 담긴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는 오는 24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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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민 SNS,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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