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계약기간 18년 중 11년간 임신·출산..소속사 "일좀 하자"[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2 16: 56

개그우먼 정주리가 연이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본업에 지장을 겪고 있는 현실을 전했다.
21일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채널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경분은 오형제를 키우고 있는 정주리에게 "주리가 계속 엄마만 하는게 아니잖아. (김미려) 언니는 계속 뮤지컬 하고 있었고 주리는 어제도 스케줄 갔다왔지 않나"라고 워킹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정주리는 "어제 애들 다섯명 보내놓고 딱 두시간 일하고 와서 또 하원 시켰다"고 말했고, "일 하고 오면 약간 꿈같지 않냐"고 묻자 "맞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정주리는 "근데 내가 지금 우리 회사 소속이 오래됐다. 한 17~18년 일했나. 근데 여기서 내가 지금 11년을 애를 낳았으니까 회사에서도 '일좀 하자'고 한다. 내가 일을 못하고 있으니까"라며 "전화해서 ‘주리야 이날 시간 되니? 일할수 있겠니?’ 하면 ‘잠깐 칠수있을것 같아요’ 하면 갔다오는 것"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경분은 "왜냐면 아직도 막내가 어려서 완전 일에 빠져서 할수가 없는거다"라고 육아 현실을 전했고, 정주리는 "근데 그 사이에 또 방송 흐름도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내가 할수있는것들이 많이 없어졌더라"라고 털어놨다.
이경분은 "나도 그런 분위기같은거 알잖아. 녹화같은거 하면 다들 바쁘고 일하는 느낌이잖아. 근데 한순간에 집에 오면 현실이잖아. 이 갭차이가 되게 클것 같다"고 말했고, 정주리는 "그래서 어제 다 끝나고 나 가도 되는데 인서트 따는데 그냥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다. ‘안가요?’ 그러니까 ‘그냥 이따 사진좀 찍고 그러고 가요’ 그러고 있다가 갔다"고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첫 아들 도윤이를 출산했다. 이후로도 약 2년 간격으로 득남 소식을 전했던 그는 2024년 다섯째 아들을 출산 한 후 남편의 정관수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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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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