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유행꼰대’ 가수 서인영이 이혼과 재산 분할을 주제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큰 웃음을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이혼과 재산 분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엄청난 규모의 재산 분할 금액으로 무려 '2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미미미누는 서인영에게 “이 정도 이혼이면은 어떻게 괜찮으시겠어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서인영은 “어 난 이혼하지”라고 쿨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서인영이 “2조를 내가 받으면? 아니면 주면?”이라고 되묻자, 미미미누는 “저 정도를 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 거예요”라고 언급해 긴장감을 더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내야 되는 상황이면 난 못 내. 난 그냥 드러누워 버려. 미쳤냐? 돈도 없어 심지어”라며 유쾌하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