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임파서블’ 개그우먼 박미선이 BTS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뽐냈다.
22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지..? 자유미선의 호캉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자연과 함께하는 호캉스를 즐겼다. 강원도 정선의 가을 풍경 속 자쿠지까지 이용하게 되자 온천 러버인 박미선은 "언젠가 국내 온천들도 소개하고 싶다"라면서 "나는 추울 때 따뜻하게 지지는 게 휴식이다"라며 적잖게 만족해했다.


이날 박미선이 만족한 이유는 12월에 있을 태국으로의 출국 때문에 체력을 비축해야 하는데 호캉스가 꽤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태국행 목적은 의외였다. 바로 BTS를 보러 가는 여행이었다. 박미선은 유명한 '아미'다.
한 제작진이 "이 호텔에 BTS가 왔다고 한다"라고 하니 박미선은 “나는 BTS랑 연관이 되어 있나 봐. 어쩔 수 없나 봐. 운명인가 봐”라면서 "언젠가 우연히 만나겠지"라며 즐거워했다. 제작진은 "누가 최애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미선은 들어선 안 될 소리를 들었다는 듯 “최애는 고를 수 없어. 실례야. 어느 하나 고를 수 없어. 다 최고야”라며 고개를 저으며 단호하게 말해 그 사랑을 짐작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미선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