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앞두고 솔직한 '심경'…이혼전문 변호사 "그때도 그랬어요?” ('유행꼰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3 07: 11

'서인영의 유행꼰대’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이혼전문 변호사 앞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뼈 있는 농담을 건네며 큰 웃음을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이혼과 재산 분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혼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철 변호사를 본 서인영은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민철은 “이제는 사실 만나면 안 되는데, 더 이상은”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박민철은 서인영이 만나고 있는 남자를 언급했고, 곧 재혼을 앞두고 있는 서인영은 “정말 이번에는 잘 살아야 합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이를 들은 박민철이 “마지막 기회입니까?”라고 묻자, 서인영은 “마지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서인영이 “항상 그랬죠”라고 쿨하게 덧붙였고, 박민철이 “그때도 그랬어요?”라고 되묻자 서인영은 “그때도 그랬죠”라고 받아쳐 현장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이에 박민철은 “이번엔 더 절실하게”라며 유쾌하게 상황을 수습해 좌중을 박꼽게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