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예중 합격 당시 감격스러웠던 상황을 회상했다.
22일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에는 "요즘 해방촌, 이렇게 재밌다고? (맛집, 빈티지 쇼핑, 리빙 쇼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혜진은 해방촌 투어에 나섰다. 그러던 중 한 브런치 카페를 본 윤혜진은 "여기는 진짜 내가 잊을수 없는 곳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해방촌 왔을때) 지온이가 선화예중 입시 보고 결과 발표가 내일이었다. 선생님한테 전화가 온거다. 발표가 났대. 본인이 주민번호랑 확인해야한다. 심장이, '떨어졌을때 애한테 뭐라고 해야되지'를 먼저 생각했다. 엄지온은 나한테 매달려서 보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거다. 떨려서"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딱 눌렀다. '합격' 써있는거다. 저희 셋이서 소리 지르고 나랑 지온이 울고. 난 혼자 또 대담한 척 했다"며 "진짜 저긴 못 잊는다"라고 그때 느꼈던 감격스러운 감정을 회상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엄지온은 현재 선화예중 성악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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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