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연이 가을을 환하게 물들였다.
23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가을을 마주한 순간'이라며 박정연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tvN '100일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정연이 깊어진 가을 감성을 가득 담은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작품 속 모습과는 또다른 신선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차분한 브라운 톤 의상과 경쾌한 원색 스트라이프 의상을 번갈아 스타일링한 박정연은 가을 햇살 가득한 공원, 감성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정연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계속해서 경신하며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100일의 거짓말'에서 기품 있는 미모의 구국단 일원 '김명남'으로 지난 주 첫 등장했다.
극 중 김명남은 후작 작위까지 받은 조선 제일의 친일파 조일방직 사장 김승억(이기영)의 고명딸. 명남은 "제 손으로 아비를 처단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은 이렇게 라도 갚고 싶다"며 한철룡(김인권)이 숨어지낼 자금을 건네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걸크러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KBS '화려한 날들'의 각성하는 재벌가 막내딸 '박영라'로 SBS-KBS 신인상을 모두 수상한 기대주 박정연은 최근 공개된 동원그룹 기업광고에 자전거를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솔트엔터테인먼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