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없이 파격 드레스!" '올림픽 金' 빙속 여제, 호피 비키니 '휴가 인증샷' 화제..."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 팬들 극찬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10.24 01: 50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28)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명 유튜버 겸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도 잘 알려진 그는 화려한 휴가 생활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제이크 폴의 약혼녀 유타 레이르담이 속옷 없이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올림픽 스타인 그는 화려한 '섬 생활'을 공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이르담은 빙상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 덕분에 가장 인기 있는 여자 동계올림픽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온라인에서도 엄청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20만 명에 달한다"며 "최근 공개한 게시물 역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고 전했다.

[사진] 유타 레이르담 소셜 미디어.

레이르담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나의 섬 생활 속 하루"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미지 속 그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표범 무늬 비키니에 단추를 풀어헤친 셔츠를 걸친 그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선베드에 앉아 차가운 음료를 즐겼다.
[사진] 유타 레이르담 소셜 미디어.
더 선은 "레이르담은 푸에르토리코 도라도 해변의 카르두멘 조형물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색 셔츠를 걸치고 물방울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 앉아 있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자신이 운전하던 메르세데스 차량의 실내 사진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사진에서도 레이르담의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등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 선은 "팬들은 사진에 열광했고, 댓글창에는 찬사가 쏟아졌다"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라며 감탄했고, 또 다른 팬은 "완벽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섬 생활과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잘 어울린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내년에 당신을 영입해야 한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유타 레이르담 소셜 미디어.
레이르담은 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세계적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다. 그는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스포츠 브라를 노출하는 세리머니로 엄청난 광고 효과를 냈다.
당시 레이르담의 우승은 약혼자인 폴에게도 특별한 순간이었다. 여자 1000m에서 레이르담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자 폴은 감격에 겨워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레이르담은 올 시즌 더 이상 빙판 위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며 휴식을 선언했다.
한편 폴은 유튜버 출신으로 복싱 선수로 변신해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다. 레이르담과 폴은 약혼한 사이로, 2027년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둘은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폴의 호화 저택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아'라는 별명을 가진 폴 역시 레이르담만큼이나 어딜 가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할 당시 트럼프와 함께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 원'에 동승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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