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그라운드 위 스쿼드를 함께 제어하며 최강의 가족 축구 팀을 가리는 변칙 이스포츠 전장이 문을 연다. 모바일 축구 게임 ‘FC 모바일’의 공식 가족 대항전인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 컵’이 개최 타임라인을 확정하고 전국 단위 대표 선발전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력해 전개되는 이번 eK리그 패밀리 컵은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의 듀오 덱을 구성해 참가하는 특화 대회다. 대회의 서사는 K리그 12개 구단별 전용 대표 선발전을 거친 뒤, 최종 본선 결선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리는 여정으로 짜였다. 첫 포문을 여는 구단 대표 선발전은 오는 10월 24일 울산과 김천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순차 개막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 프로세스 없이 오프라인 현장 접수를 통해 즉각 참여할 수 있다.
선발전 매치 규칙은 직관적이면서도 세부적인 변별력 지표를 뒀다.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모바일 계정 시스템에 접속해 ‘공격모드’를 소화한 뒤, 두 플레이어의 최종 득점 수치를 합산해 순위 랭킹을 산정한다. 만약 동점 팀이 발생할 경우 자녀의 단독 득점 스펙이 더 높은 팀, 자녀의 연령 대가 더 어린 팀 순으로 가중치를 부여해 최종 순위를 가른다.

본선 전장은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부터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 현장에서 12개 구단 대표 가족이 모두 집결한 가운데 치러진다. 무대는 정예 4강 토너먼트 공정을 거쳐 최종 우승 가족을 가리게 되며, 결선 매치 전 과정은 FC 모바일 숲, 치지직 채널 및 K리그 공식 유튜브 플랫폼 채널을 통해 실시간 디지털 생중계된다.
구단 대표 슬롯을 확보한 가족 소환사들에게는 파격적인 연계 리워드 인프라가 매칭된다. 선발된 12개 구단 대표 가족 전원은 오는 12월 7일 개최되는 국내 축구계 최고 권위의 ‘K리그 시상식’ 현장에 공식 초청된다. 특히 이번 시상식 명단에는 패밀리 컵 부문 시상 탭이 전격 신설되어 우승 가족이 직접 단상에 오르는 명예를 누리게 되며, 결선 당일 워커힐 1박 2일 숙박권 및 상위 입상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 디바이스가 물류 보상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