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의 첫 만남부터 입맞춤을 나눈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모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이희준과의 첫 만남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혜정은 이희준과 처음 만났을 당시 손보다 입술이 먼저였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2차로 클럽에 가면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2차를 클럽으로 갔다. 보통 사람이 많거나 이러면 (큰 소리로) ‘괜찮아요?’ 물어볼 텐데 제 귓속에 대고 물어보더라고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희준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던 순간을 떠올린 이혜정은 “눈을 마주치면서 보니까 ‘이 분이 나를 좋아하는구나’라고 느껴서 너무 귀여워서 제가 먼저 뽀뽀를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혜정의 이야기를 들은 이승철은 “상대방 입장에선 고맙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 역시 “너무 감사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