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男과도 베드신 찍었다 고백…이서진 "그래서 게이들이 좋아하는구나" 깜짝 ('비서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4 07: 18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배우 손석구가 베드신 촬영 경험을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23일 전파를 탄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대화는 베드신 촬영 경험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너 베드신 찍을 때 몸 갈라져 있었잖아”라고 말했지만, 이서진은 “베드신 찍은 적이 없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손석구는 “베드신 안 찍어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거듭 “베드신을 나는 해본 적이 없는데”라고 답했다.
이번에는 김광규가 손석구에게 “너도 몸 좋았잖아. 베드신 찍을 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손석구는 “전 베드신 남자랑도 해봤어요”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손석구의 솔직한 발언에 이서진은 “그래서 너 게이들이 좋아하는 거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석구는 당황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어요”라고 쿨하게 답했다.
김광규가 무슨 이야기인지 묻자 손석구는 “게이들이 뽑은 이상형 투표 그런 게 있대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럼 네가 1위야?”라고 물었고, 손석구는 쑥스러운 듯 “아뇨, 한때”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원래 지진희 씨가 계속 1위였다가 석구 씨로 바뀌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좀 느낌이 그런 느낌인가?”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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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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