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터졌다..김연경, 한일전 뼈아픈 패배 딛고 '소름 돋는 용병술' ('신인감독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4 15: 41

김연경이 과감한 용병술로 한일전 리벤지 매치의 역전 불씨를 살린다.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던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의 맞대결 최종 결과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앞서 원더독스는 시즌2 첫 경기부터 슈지츠 고교의 막강한 전력에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 가운데 김연경 감독은 반전의 카드로 베테랑 황연주를 교체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황연주가 득점포를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어지는 3회 방송에서는 승부사 김연경의 명품 용병술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경기 양상을 완전히 바꿀 선수 교체를 고민한 김연경 감독. 과연 그가 승부처에서 선택한 비장의 카드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김연경 감독은 시즌1 당시 슈지츠 고교전에서 겪었던 뼈아픈 패배를 잊지 않고 철저한 재정비에 나섰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 문제를 핵심 원인으로 꼽은 그는 시즌1과 완전히 달라진 선수 운용법을 직접 밝히며 단단해진 경기 지휘를 예고했다. 선수별 장단점을 정밀하게 분석한 김 감독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략이 코트 위 분위기를 어떻게 뒤집을지 기대감이 쏠린다.
여기에 김 감독의 신뢰 아래 코트를 밟은 ‘베테랑’ 황연주가 원더독스의 완벽한 반전 카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일전 설욕이라는 중책을 안은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정교한 용병술에 힘입어 짜릿한 리벤지 매치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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