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출산 앞두고 난데없는 성형설..'중국인' 스태프 때문이었다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5 06: 00

배우 이다해가 중국풍 얼굴, 성형설 등에 휩싸이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그는 변화도 나름의 재미라며 현지 스타일리스트와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로 인해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출산을 앞둔 이다해가 최근 중국 광군절 이벤트를 위해 중국으로 향하면서 '중국풍 얼굴', '성형설'이 불거졌다.
이다해는 광군제(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온라인 쇼핑 축제)에 왕홍 딴딴과 만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딴딴은 1997년생으로 중국 최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는 주보로, 2024년 중국 전체 플랫폼 내 여성 주보 최초로 팔로워 1억 명을 돌파했다.  K-뷰티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는 등 한국 브랜드와 협업해 온 딴딴을 위해 이다해는 항저우까지 만삭의 몸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이다해의 얼굴을 두고 "누군지 모르게 바뀌었네" 등의 반응이 나오면서 '중국풍' 비주얼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중국 활동이 길어진 탓에 스타일링도 달라진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달라진 얼굴에 못 알아보겠다는 반응이었다.
'중국풍', '성형설'에 대해 이렇다 할 반응 없이 항저우에 이어 상하이로 넘어간 이다해는 장영란 등과 만나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얼굴에 관한 지적이 이어지자 결국에는 이다해가 입을 열었다. 중국 현지 회사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그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촬영해주시는 스태프 분들도 다 현지 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 받는 경우가 많답니다"라며 얼굴이 달라 보이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다해는 "그러다 보니 가끔은 저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라며 자신도 중국풍 얼굴이 낯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이다해는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라며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변화도 나름의 재미니까요"라고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 난데없는 성형설에 휩싸인 이다해.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현명하게 논란을 해명한 그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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