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유두도 비호감" 악플받던 과거 공개.."절제 수술 알아봤는데 의사가 말려"(사당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5 08: 1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데뷔 후 처음 받았던 악플을 공개, 의사가 말려서 유두 자르는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유두 비호감 악플에 유두 절제 수술을 고민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오늘(2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전현무는 방송 초창기 비호감 이미지로 고민했던 속내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현무는 “최초로 받은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라며 “‘유두에 점퍼도 걸 수 있을 것 같다’는 악플이 달렸다”라는 거침없는 고백을 이어간다.

KBS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는 “유두까지 비호감이래서 유두 자르는 수술을 알아봤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의사가 피가 너무 많이 나는 수술이라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실제로 진지하게 유두 절제 수술을 고려했던 웃픈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전현무는 “방송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외모로 욕을 너무 먹으니까 그때부터 제모, 시술 등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방송에서 보기가 싫다고 하니까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그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고.
이 같은 전현무의 깜짝 고백에 ‘찐친’ 엄지인은 “이 일로 고민했던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한 줄은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숙 역시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수술까지 알아봤겠냐”라고 전현무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 지났으니 지금에서야 웃는다”라며 그를 다독인다.
한편 전현무는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인물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고 꼽힌다. 2015년부터 각 방송사 연예대상을 무려 4회나 수상하면서 최고 예능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제작진의 무성의하고 어설픈 해명으로 인해 끊임없이 구설수가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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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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