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홍화연에 발목 잡히나..폐업 레스토랑 살릴 서바이벌 출전?(파이널 테이블)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5 13: 51

‘파이널 테이블’ 천재 셰프 안효섭이 출국할지, 한국에 정착할지 기로에 섰다.
안효섭이 공항 한복판에서 홍화연에게 발목을 잡힌다.
오늘(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2회에서는 강한(안효섭 분)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로부터 간절한 도움 요청을 받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셰프 강한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겨 있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방문했지만 오너 셰프의 불미스러운 죽음으로 원하던 음식을 먹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심지어 추억 속 음식들이 엉망진창이 된 것에 분노를 표하던 중 오너 셰프의 딸 최송이(홍화연 분)와 마찰을 빚기까지 해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감케 했다.
과연 이날의 만남이 강한과 최송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 예정이다. 최송이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위해 강한을 헤드 셰프로 스카웃하러 공항까지 쫓아가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한과 최송이가 험난했던 첫 만남을 지나 공항에서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된 순간이 담겨 있다. 짐을 둘러매고 완벽하게 떠날 채비를 마친 강한의 앞에 나타난 최송이는 절실함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그의 발걸음을 붙든다.
특히 강한과 최송이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돼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궁금해진다. 과연 최송이는 강한을 설득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공석을 메울 수 있을지, 미국 출국과 대한민국 정착이라는 두 갈래 길에 선 강한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레스토랑 오너 홍화연의 스카웃 제의에 대한 셰프 안효섭의 답변은 오늘(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지난 24일 첫 방송됐으며, 1회에서는 1.9%(닐슨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과연 2회에서는 시청률이 뛰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말드라마 경쟁작으로는 김지원 주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유정 주연 '100일의 거짓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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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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