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아들을 위한 첫 카시트를 설치했다.
한다감은 25일 자신의 SNS에 “주원이 맞이 첫 유모차 설치했어요.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간단하네요? 회전도 되고 굉장히 튼튼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즘 아기용품들은 좋은게 너무 많아요~~ 주원이의 안전을 생각하다보니 고심끝에 선택한 제품이에요. 아기 유모차 설치하니까 진짜 기분이 묘하네요. 설레임 가~~득~~ 주원아~ 안전운행하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다감은 아들을 위해 카시트를 설치하고 만족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다감은 지난 9월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출산 일주일 만에 입을 연 한다감은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지난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거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그 동안 관리하고 힘든순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낸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쿨한 순간입니다”라고 전했다.
한다감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인 훈남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지우보다 한 살 많은 ‘47세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로 큰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다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