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내년 4월 장가갑니다, 식장 알아봐"..솔비♥이규한 잇는 결혼 임박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5 16: 45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오연희가 공개 열애를 하는 가운데, 역술가가 내년 3~4월로 결혼 날짜를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오연희가 실제 역술가를 찾아가 결혼에 대한 사주와 궁합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찜질방 데이트를 하던 중, "우리가 어느 정도로 잘 맞는지, 오래 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역술가를 찾아갔고, 궁금한 사주와 결혼 궁합을 물어봤다. 

김요한은 85년 생, 오연희는 96년 생으로 이달 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면서 '현커'로 발전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 열애를 이어오는 중이다. 
심각한 표정의 역술가는 진지하게 사주를 풀이했고, "이 남자가 인생에 가질 건 다 가졌다. 첫째는 예의가 바르다. 돈이 고이고 화생토 식복도 많고, 어머니 복이 많은데, 복이 많아서 장모 덕도 보고, 두 엄마 복을 톡톡히 본다. 양 어깨에 엄마를 얹어서 잘 살게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는 인품이 착하다. 밖에 나가며 인기가 엄청나게 좋다. 남자는 인기 도화살이 없는데, 여자는 반대"라며 "착하게 타고 났는데 성품이 깐깐하다. 흙에다 나무를 단단하게 박아놔서 나무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다. 단단하면서 많이 깐깐하다. 재복을 깔고 앉아서 돈에 집념이 강하다. 돈을 함부로 낭비를 안 한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둘이 만났을 떼가 제일 중요하다. 궁합은 어떠냐?"고 물었고, 역술가는 "김요한 전에 남친 만나서 사귀고 헤어진 적 있냐? 남자의 시련이 좀 있었을 거다. 그런 과거가 없으면 안 된다. 큰 액땜한 것"이라며 "그런데 문제가 있다. 남자한테 말을 조심해서 해야 된다. 말을 막하면 둘이 탁 막힌다. 이런 사람은 건드리면 안 되고, 건드리면 돌변한다. 거기서 어긋난다. 여자가 말을 좀 아껴라"고 저언했다.
이어 "김요한은 여자를 잘 얻는 사주다. 부인이 잘 얻으면서 부인이 돈이 되는 사주다. 둘은 그냥 아주 잘 만났다"며 천생연분이라고 했다. 특히 "결혼은 내년에 해도 좋다. 음력 2월이고, 양력으로는 3월~4월"이라며 "관복이 있어서 자식을 잘 둔다. 자녀 운도 좋아서 아들 하나, 딸 하나 최소 둘"이라고 설명했다.
VCR을 지켜보면 '신랑수업' 멤버들은 "빨리 식장 있는 곳부터 찾아서 알아봐야겠다", "내년 4월 딱 좋다", "원래 한 명이 가면 주변 친구들도 따라서 줄줄이 가는 분위기가 된다"고 했다. 탁재훈은 "이러다가 나도 장가가겠다"고 했고, 화면에는 '꽃피는 4월 요한이 장가갑니다♥'라는 자막까지 떠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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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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