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한정선 혹평 결국 해명.."죄송, 그렇지 않아요"[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25 17: 13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인기 디저트를 먹은 후 혹평했다는 반응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수현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를 통해 공개된 ‘한정선 먹은 공주님 러닝시키기 급습 브이로그’에 깜짝 출연했다.
이번 콘텐츠에서 이수현은 러닝에 앞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최근 화제가 됐던 디저트 먹방 후기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수현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끝낸 후 유행하는 과일 모찌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수현은 “너무 먹고 싶었다”면서 디저트 먹방을 시작했고, 시식 후에는 “맛있긴 한데 줄이 3시간 있는 건 잘 모르겠다.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다. 디저트를 안 좋아해서 그렇다”고 평가했다. 
유행 디저트인 만큼 이수현이 먹방 후기도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수현은 혹평했다는 후기를 해명하며 “아니 여러분 한정선 맛있었어요. 우리 팬들은 다 알겠지만 제가 단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떡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건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수현은 “근데 먹어보니까 맛있었는데, 엄청 새로운 맛이고 그런 것까지는 아니었다”라며, “나눠먹은 스태프들 다 엄청 맛있게 먹었고. 그렇지 않은데 속상했다. 한정선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요”라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지난 9~1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악뮤 콘서트 ‘소문의 낙원’을 진행했다. 앞서 이수현은 여러 방송을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친오빠인 이찬혁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극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수현은 “사실 내 상태를 계속 외면했다. 살이 너무 쪘었고 내가 건강할 리 없다는 생각에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 피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라면서, 이후 운동으로 3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수현, '멍코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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