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두 여동생에 신혼집 해줬나..규현 “자동차 정도 아냐, 매제가 큰절” (‘핑계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5 17: 22

슈퍼주니어 규현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재력을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세대 아이돌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핑계고’ 게스트로는 최강창민, 규현, 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강창민에 “형제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최강창민은 여동생이 두 명 있다고 밝혔다. 두 여동생과 사이가 어떠냐는 말에 최강창민은 “그래도 요새는 잘 지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용돈도 챙겨주고. 어릴 때는 많이 싸우잖아요”라고 전했다.
어릴 때부터 대단했던 동방신기의 인기를 좋아하지 않았냐는 말에 최강창민은 “오히려 절대적으로 숨기고 다녔다고 하더라. 좋아해 주는 친구들이 있기도 한데, 10대가 시기 질투가 많은 민감한 세대잖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강창민은 “‘너네 오빠 동방신기라며? 나는 슈퍼주니어가 좋은데’ 이런 식으로 괜히 시비를 붙이기도 해서, 지금도 보면 주변에 오빠가 저라는 얘기를 안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규현은 “창민이 동생들이 어렸을 땐 서먹서먹했을 수 있는데 지금은 충성을 다합니다. 말을 할 수 없지만”이라고 했고, 창민은 “제가 하도 많이 혼내서, 지금은 ‘너무 미안하다. 너무 혼냈지’ 하면서 필요한데 쓰라고 챙겨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규현은 “그 정도가 아닙니다”라고 단언했고, 이어 “말을 할 수가 없다. 밝힐 수가 없는데”라고 대단한 재력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지금 저희 쪽에서 나온 최고는 공명이다. 동생이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규현은 “차요? 죄송한데 그 정도가 아닙니다”라고 웃었고, 유재석 역시 깜짝 놀라며 “여기 큰손이시네”라고 놀랐다. 규현은 “동생분들이 결혼을 했다. 남편 분이 창민이 집 방향으로 큰절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다. 밝힐 수 없는게 한스럽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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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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