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와 결혼 16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남다른 자동차 사랑까지 눈길을 끌었다.
25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에 "저녁 먹고 장보기.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결혼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늘 신혼 같음"이라고 덧붙이며 아내 박애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함께 장을 보러 나선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모습이 담겼다. 팝핀현준은 노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모자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박애리는 남편 곁에서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자동차도 포착됐다. 팝핀현준은 주차장에 세워진 은색 포르쉐 앞에서 셀카를 찍었고, 박애리 역시 차량 뒤편에서 미소를 지었다.

평소 남다른 자동차 사랑으로 유명한 팝핀현준은 앞서 외제차만 6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한 평범한 장보기 일상에서도 고급 스포츠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결혼 16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저녁 식사와 장보기만으로도 행복하다는 팝핀현준의 표현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한편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는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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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