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가 축무" '12월 결혼' 지예은, 청첩장 돌렸다.. 40만원 FLEX까지 ('런닝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6 07: 03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런닝맨' 멤버들에게 통 큰 청첩장 모임을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약 3주 만에 촬영을 재개한 멤버들이 서울 익선동에 모인 가운데,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직접 청첩장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에게 청첩장을 건네며 결혼식 준비 상황을 전했다. 특히 예비 신랑 바타가 속한 댄스팀 위댐보이즈가 축무를 맡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유재석이 사회를, 김종국이 축가를 맡는다는 사실까지 공개됐다. '런닝맨' 멤버들과 예비 신랑이 함께 꾸미는 화려한 결혼식 라인업에 관심이 쏠렸다.

멤버들 역시 예비 신부 지예은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유재석과 지석진, 양세찬은 원앙 한 쌍이 그려진 선물을 건네며 결혼을 축하했다. 원앙 그림에는 지예은과 바타의 본명인 김태현의 이름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선물을 본 지예은은 "너무 귀엽다"며 기뻐했고, "서재에 놔야겠다. 서재에서 책 읽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현실적인 결혼 조언도 이어졌다. 지석진은 부부 사이에는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이며, 이를 함께 이겨내는 것이 결혼 생활이라 조언, 지석진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무엇보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을 위한 식사 대접에도 나섰다. 청첩장 모임을 둘러싼 이야기가 오가던 중 지예은이 40만 원 상당의 오마카세 식사에 당첨된 것. 덕분에 멤버들은 예비 신부가 대접하는 초호화 청첩장 모임을 즐기게 됐다. 멤버들은 "잘 먹겠다"며 반겼고, 식사를 마친 뒤에도 "진짜 잘 먹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부터 축가, 축무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지예은은 멤버들과 특별한 청첩장 모임까지 함께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나눴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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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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