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MVP' 오상욱, 금융치료 완료 "상금 3천만원, 컨디션 좋아져" ('냉부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5 21: 44

 아시안게임 펜싱 2관왕 오상욱 선수가 한국선수단 MVP 상금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은 2026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MVP로 뽑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제 들었다. 상금이 있다고 해서 갑자기 귀가 (쫑긋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 '냉부해' 캡처

방송' 냉부해' 캡처
이어 “3천만 원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어제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안정환은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중 어떤 금메달이 더 좋냐”고 물었다.
오상욱은 “경기마다 다른데, 이번엔 무조건 단체전”이라며 “저만 아시안게임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다들 긴장을 많이 했다. 저도 그랬는데 (선수들에게는) 괜찮다고 했다. 속으론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오상욱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난해에 이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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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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