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인 줄 아무도 모를 듯..50대 나이 잊은 힙한 패션센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5 21: 59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우리의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평소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보라색 볼캡에 흰색 맨투맨 티셔츠, 넉넉한 핏의 파란색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운동화와 체크무늬 가방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도 인상적이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짙은 메이크업 없이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려견들을 향한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엄정화는 작은 반려견을 무릎 위에 앉힌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가 하면, 옆에 서 있는 또 다른 반려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환하게 웃었다.
반려견들 역시 알록달록한 목걸이와 스카프를 착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엄정화와 반려견들이 함께한 평화로운 풍경에서 소소한 행복이 전해졌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디바에서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기는 편안한 일상까지, 엄정화는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패션 감각과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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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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