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골룸 분장' 해준 사람이 윤미라 동생?…대통령 메이크업까지 맡은 '반전 이력'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5 22: 27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윤미라가 방송국 분장 국장 출신인 동생의 화려하고 놀라운 이력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5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는 윤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미라는 동생을 만나 연회비 200만 원인 호텔 회원권 조식을 먹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목주름이 없다는 동생의 말에 윤미라는 “우리 엄마를 잘 만나가지고 좀 타고 났고”라며 부모님께 물려받은 타고난 피부임을 밝혔다.

이어 윤미라는 “또 한가지 동안 비결을 생각해 보면 미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미라는 “결혼하면 남편 신경 쓰지 자식들 신경 쓰지 신경 많이 쓰면 늙으니까”라며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윤미라는 동생에게 “너도 진짜 인생을 참 멋지게 살았다고 생각해”라며 과거 방송국 분장 국장이었던 동생을 따뜻하게 추켜세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조혜련은 대단히 반가워하며 본인의 전설적인 레전드 골룸 분장도 저분이 해준 거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윤미라는 “대통령 분들도 다 네가 메이크업했다며?”라고 물었고, 동생은 그렇다고 맞인정하며 당시 참 바빴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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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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