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이병헌부터 현빈까지 톱스타 축가 인맥…‘최근 이혼’ 린 언급에 눈길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5 22: 59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범수가 이병헌, 현빈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을 향한 화려한 축가 인맥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이혼 아픔을 겪은 가수 린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화제의 '세 아이 아빠' KCM과 김범수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KCM은 김범수를 향해 “형이 축가 해준 커플들이 엄청 많잖아요”라며 그의 남다른 축가 이력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범수는 “병헌이 형도 있었고 현빈 씨도 있었고 지성이 형도 있었고”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결혼식에 자신이 함께했음을 밝혔다.

화려한 라인업에 스튜디오의 감탄이 이어진 것도 잠시, 김범수는 이어 최근 이혼한 린을 언급하며 린의 결혼식 역시 자신이 축가를 맡았다고 덧붙여 묘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놓치지 않고 KCM은 “나도 그 자리에 있었죠”라며 조용히 덧붙여 스튜디오에 깨알 같은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범수의 톱스타 축가 비하인드 외에도 조혜련의 거침없는 예능 입담과 재혼을 앞둔 서장훈을 향한 유쾌한 농담 등이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