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써니가 삼촌인 이수만의 열정적인 디렉팅 현장을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SNS에 "A2O LITE의 데뷔곡 'NEON' 첫 공중파 1위 기념 비하인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수만이 연습실에서 A2O LITE 멤버들에게 직접 동작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만은 멤버들 앞에서 손을 뻗어 동작을 보여주는가 하면, 직접 다리를 들어 올리며 안무 시범까지 선보였다.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짚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작 하나하나를 직접 보여주는 이수만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 오랜 시간 K팝 제작을 이끌어온 프로듀서다운 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써니는 A2O LITE의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며 "#당분간또뒷문으로몰래출퇴근", "#1위축하해"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장난기 넘치는 문구에서는 기쁜 마음이 묻어났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로, 써니의 삼촌이기도 하다. 써니 역시 오랜 시간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해 온 만큼, 삼촌이 직접 지도한 후배들의 성과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A2O LITE의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 소식에 이어 이수만의 생생한 디렉팅 현장까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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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