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졸업한 딸 벌써 직장인…친구 같은 모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6 00: 40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어느덧 직장인이 된 딸 리원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혜원은 딸을 향해 "학교랑은 또 다르지? 우리 가족도 이제 회사원 스케줄에 맞추는 거 신기해"라며 달라진 일상을 언급했다.이어 "열심히인 너 멋지다!! 잘 버티고, 재밌게 살기 바라는 세상 엄마 맘"이라며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과 리원 양은 푸른 잔디 위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검은색과 빨간색 골프 상의에 짧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골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녀는 등 뒤에 같은 스마일 그림이 새겨진 옷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뒤돌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엄마와 딸이라기보다 친구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리원 양은 미국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리원 양이 어느덧 사회인이 됐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이혜원 역시 딸의 회사원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가족의 변화를 신기해하면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딸을 향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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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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