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고난도 발레 수업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레 연습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연습실 거울 앞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크게 벌리는 스트레칭에 도전했다. 그는 "고관절 숨통 트이게 하는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다리를 벌린 채 바닥에 앉아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저 자세로 낮잠을 잘 수 있는 날을 잡아보는 걸로"라며 고난도 동작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발레 동작을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쪽 다리로 중심을 잡은 채 반대쪽 다리를 뒤로 길게 뻗으며 균형을 유지하는 등 남다른 자기관리 열정을 보여줬다.

하지만 고난도 스트레칭 앞에서는 옥주현도 예외가 없었다. 그는 바닥에 엎드린 채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밟혀야 해…"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오늘 증말 지대로 털리는 발레 수업"이라고 표현하며 만만치 않은 운동 강도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옥주현은 스트레칭을 돕는 강사의 지도 아래 동작을 이어가며 힘든 순간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옥주현이지만, 연습실에서는 고난도 동작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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