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40억 로또 청약' 당첨→부모님 선물했나..아파트 목격담 화제[Oh!쎈 이슈]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7 15: 21

아이브 안유진이 방배동의 40억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실제 아파트에서 안유진을 목격했다는 후기가 확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아나운서 박은영이 운영하는 '알콩달콩 박은영' 채널에는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은영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를 방문했다. 그는 "오랜만에 집구경 왔다. 신축의 느낌이 막 나지 않나.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 결혼 전에 제가 살았던 홈타운 같은 곳이다. 이수역과 내방역 사이에 그 언덕의 위엄을 자랑한다"며 "그리고 여기가 많은 분들께 유명해진게 아이브 안유진 씨가 일반 분양에 당첨됐지 않나"라고 안유진을 언급했다.

가수 아이브 안유진이 3일 해외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안유진은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다.아이브 안유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앞서 지난 7월에는 아이브 안유진의 청약 당첨 소식이 전해졌다. 안유진이 당첨된 곳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 해당 아파트는 방배5 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건설된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306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 2024년 8월 본격 분양에 돌입한 '디에이치 방배'의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였다. 강남 3구 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60㎡ 이하는 60%, 60~85㎡ 이하는 30%, 85㎡ 이상은 20%를 추첨제로 뽑는바. 안유진은 해당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84㎡의 호가는 40억원 수준으로, 안유진이 84㎡ 일반분양 물량에 추첨됐다면 18억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첨제로 뽑는 물량이 상당한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도 실거주 의무가 없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만큼 안유진의 실입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속사 스타쉽 측 역시 개인적인 사안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박은영은 안유진이 당첨된 아파트를 소개하며 "정말 될놈될이라고 어떻게 그런것까지 또 금손처럼 당첨되는지"라고 부러워 했다. 이어 "이 곳에 입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 9월부터 입주가 시작돼서 입주율이 아지 40%밖에 되지 않은 집이다. 제 친구가 9월에 입주를 하자마자 집에 가겠다고 했다. 지금 아직 가구도 안 들어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더 기다릴수 없어서 우리 구독자 분들께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은 그 마음에 달려왔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후 친구의 집 내부 곳곳을 소개한 박은영은 친구에게 "안유진씨가 와서 사시는거야?"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친구는 "어제 봤다"면서도 "살진 않는다. 부모님이 사시는 것 같다. 그래서 한번씩 이렇게 왠지 목격할수 있을것 같다"라고 목격담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사실확인도 안된 걸 봤다느니 유명 연예인 이야기를 왜 하냐", "타인의 사생활을 본인 영상에 사용하지 말라"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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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알콩달콩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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