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할 점 없어" 이봉원, 미쉐린 3스타 셰프 입맛 뚫었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8 07: 44

코미디언 겸 방송인 이봉원이 요리로 인정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망조클럽' 이봉원, 김병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병현은 이봉원에게 '옥토버페스트 서울'에 소시지와 학센을 납품하기로 했다며 이와 중식을 결합한 메뉴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방송 '동상이몽2' 캡처

방송 '동상이몽2' 캡처
이에 이봉원은 소시지 탕수, 학센 깐풍, 소시지 고추잡채 또띠아 등 세 가지 메뉴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김병현은 "진짜 맛있다"고 감탄한 뒤 "그런데 독일 현지 셰프님들의 심사가 필요하다. 심사를 거쳐서 합격해야 메뉴로 채택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심사위원들에게 3가지 메뉴를 선보이자 셰프들은 호평을 이어갔다. 이봉원의 긴장한 모습에 김구라는 "아내 앞에서 눈치 볼 때 같다"고 놀렸지만 이봉원은 "집에서 눈치 안 본다. 저렇게 있는 게 처음이다"라고 정정했다. 심사에 나선 셰프들은 특히 학센 깐풍을 맛보고는 "개선한 점이 하나도 없다"는 극찬을 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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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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