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보는 이재성’ 63분 활약 후 교체…마인츠, 보훔에 0-2 패배…포칼 탈락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10.28 08: 37

이재성이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마인츠는 28일 독일 보훔에서 개최된 2026-27 DFB 포칼 16강에서 홈팀 보훔에 0-2로 패해 탈락했다. 
전반전은 득점없이 비겼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마인츠는 라스무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30분 호프만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보훔이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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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의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이재성은 63분을 활약한 뒤 교체됐다. 이재성은 파이널서드에서 패스성공률 86%를 기록하는 등 변함없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재성이 박스 안에서 시도한 헤더는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이재성은 걷어내기 1회, 가로채기 1회 등 공수에서 고루 돋보였다. 
이재성은 지난 24일 브레멘전에서 헤딩으로 시즌 첫 골을 뽑았다. 이재성은 공식전 8경기 만에 첫 득점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3승1무3패로 분데스리가 7위에 머물러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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