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이' 은지원, 재혼 후 변했다.."♥9살 연하 아내와 캠핑 즐겨" 깜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8 13: 49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재혼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주변인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27일 이승기 유튜브 채널에는 "까나리 당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승기는 이수근과 만나 추억을 나눴다. 이수근은 KBS2 '1박 2일'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하나둘씩 가정을 꾸리게 된 멤버들을 떠올리며 "시간 금방 금방 간다. 벌써 2027년이 다가온다"고 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그러니까. 너무 금방간다"고 공감한 이승기는 "요새 지원이 형 보셨냐"고 은지원의 재혼 후 근황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지원이 봤다. 전화하고 하는데 지원이도 요즘 제수 씨랑 캠핑 많이 가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집돌이였던 은지원의 변화에 "지원이 형이?"라며 깜짝 놀랐고, 이수근은 "캠핑 많이 간다더라. 지원이 캠핑 한번 따라봐라"라고 촬영을 제안했다.
이승기는 "그럴까?"라며 "아니 난 지원이 형이 캠핑을 한다는것 자체가 상상이 안 간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캠핑을 하는데 약간 장비 많지 않게 심플하게 가나보다. 카라반 구비돼 있고 그런데 있지 않나. 제수 씨랑 같이 바람 쐬러 가는걸 좋아하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지원이 형이 정리, 챙기는거랑 거리가 먼 사람인데"라고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리고 전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2년 이혼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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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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