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고모된다..'이완♥︎' 김보미, 결혼 7년만 딸 임신 "내년 2월 출산"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8 13: 55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 42)과 프로골퍼 이보미(38)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완의 누나인 배우 김태희는 고모가 된다.
이완 측은 28일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완 이보미 커플은 2019년 12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 열애 1년만이었다. 이완과 이보미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호감을 느꼈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완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태양을 삼켜라' '우리 갑순이' '인순이는 예쁘다' 등에 출연,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정글의 법칙' '마일리지 싸커' 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한 프로골퍼로, '미녀 프로골퍼'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왕을 받은 그는 2011년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시즌 7승을 기록했고, 2017년에 JLPGA 상금왕을 차지했다. 최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도 이보미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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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보미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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